강백호는 북산의 불안요소
하지만 강백호는 우리 능남의 불안요소 였기도 했단 말인가...
오늘까지 캐떡이라 안하고
건울이라고만 했는데
캐떡을 감히 강백호한테 갖다 붙힌다는게
강백호한테는 모욕인데
....
건웅의 궁이..진짜 변수다..
맞추면 승리자...
못맞추면 패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