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그건 어떤포니라도 한번쯤 꿈꾸게하는 최고의 직업이다 나 역시 그랫고 그것이 나의 꿈이되었다 뭐 지금 비록 아무직업없이 돌아다니는 무능한 포니 한마리로 보이겠지만. . . 사실그렇다 무능에 길도못찾으니 말이다 지금의 내상태는 몹시 배고프다 아니 굶어 죽을거같단 말야 ! 이럴줄 알았음 촌마들이랑 엮여서 가는거였는데 말이야. . 으으. . 배고파 죽을거같에. . .전혀 힘이안나. . . 누워 자고싶단 생각과 더불어 점차 내시야는 검은안개들이 뿌옇게 가득차고있었다 그때 흐릿한 시야로 나는 어떤 포니가 내쪽을 향해 오고있는걸 보았다 그걸 마지막으로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 푹신푹신 말캉말캉 이느낌은 잊을수없을거 같단말이야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 . 잠깐? 푹신푹신? 나는 그순간 감겨있던 눈을 빠르게 열어 주변을확인햇다 내 발굽밑에 있는건 침대요 주변에 온통 낡은 종이냄새와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날만한 수많은 책들이 있었다 "오 이제 일어낫구나!" 순간 나는 날향해말을거는 포니를향해 고개를. . .아니 저건뭐지? 보라색피부에 초록갈기 뾰족한 이빨에 손톱까지?! 내가아는한 저런포니는 없다 "너...너 넌뭐야?!" 내가 잔뜩겁먹은 목소리로 말햇지만 사실 난 겁먹지않았다. . . 정말. . . 정말로말이다! 비록내가 배게를 끌어안고 있다만 절대. . . 절대! 겁먹지않았어. . .! "에헴! 지금껏 내가 널간호했는데말이야. . 흠흠...!" 에? 지금 저 보란게 날지금껏 간호했다고. . .? "큭큭 지금 못믿는거 같은데 스파이크?" 그 말을 끝으로 보랏빛유니콘이 문앞에서 천천히 내쪽으로 걸어왔다 "음, 안녕 내이름은 트와일라잇 스파클 만나서 반가워" ----------------------------------------------------------------------------
이게 가드가되기위한 팬픽인가 아니면 그저 자기만족하는 팬픽인가 심각한고민에 빠졌습니다 으으 초보글쟁이라 너무힘드네요 그치만 꾸준히 연제 하겠습니다 보는사람이 없지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