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꽂혔어여
맞아여.
사는곳과 직장이 이 근처에여
끼니 때마다 먹을수도 있어야 헤헿
여기 식당은 특이하게 뚝배기 감자탕이라고 써놓고 팔아여
대부분 뼈해장국<- 이라고 써놓지 않나여? 히햫
일단 상차림샷이에여
마늘쫑과 안매운 풋고추가 나와여
지인중에 고추 씨를 다 털어버리구 먹는이가 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여
모든 식물은 자기 씨앗에 영양분을 짱짱 몰아주기하는데 말이에여 햐햫
겉절이 느낌의 배추김치에여 힣ㅎ
저는 겉절이의 맛을 아직 모르겠어여
묵은지의 풍미는 좋아해여 히햫
깍두기에여
푸짐해여
깻잎 몇장이 덮여져서 나오는데 저는 안먹거나 같이 먹는 사람에게 패스해여
그래여
풀종류는 별로 안좋아해여 헤헿
가끔 뼈해장국에 뼈 한개 넣어주는 집 봤어여.....
하지만 여기는 감자 한 알! 뼈 큰거 두개! 혹은 중간것 세개! 를 줘여!!!
짱짱맨
고기가 많아서 좋아여 히햫햫
점심 때 가면 줄서서 먹는 집이에여
11시반에 나가서 먹어야해여
주말에두 해여 일요일에도 가봤는데 열었더라구여 끼햫
근데 가게 이름 넣으면 홍보인가여?
일단은 가게명은 안넣을께여
ㅂㅂ ㅑㅂㅂ ㅑ~~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