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눌러본 전순이
쌓이고 쌓여서
자치령의 함대의 절반을 끌고 왔네요 ㅋㅋㅋㅋ
멩스크 : "지금 자치령의 함대의 절반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거냐?"
"아버지가 하지 못한 (양학)을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