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내 일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익숙해지면 또다른 일상이 되는 것이겠지요.
당신의 일상을 바꾸어버린 그 고민을 받습니다.
게시글로 쓰기엔 부담스러운 고민을 남겨주세요. 뻘글도 괜찮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최상의 답을 드리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