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하면서 놀아도 행복하지 않고 사소한거에 짜증과 화가 나고 점점 욕심은 없어지네요
아버지는 고졸인데 4년재 대학교 나온 것을 도통 이해 못하시는데 취업도 바로 못하는 저에게 쓰는 돈이 스트레스레요 다른 집안도 그런가요? 스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최근 한100일동안 진심으로 행복하단 생각이 안든것 같아요 먼가 남의 눈에 의해서 하는 행동들만 같고......... 지금 당장 죽어도 미련이 없다고 생각한지는 더 오래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