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한국섭에서 북미섭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가장 적응이 되지 않는 것이 분명 핑이라고 봅니다. 전 기본적으로 KT 회선 으로 220대를 유지하면서 합니다. 이정도 면 게임하는 것에는 방해가 되진 않지만 짤짤이가 힘들다, 사격속도에 차이가 있다 정도가 있겠네요. 월드오브탱크에서는 확실 히 러브샷이 존재하나 1년간 하면서 딱 한번 했습니다. 이 뜻이 뭐냐면 북미섭 유저보다 반 응속도가 느려 불리함을 가진 채로 싸워야 한 다는 것이죠. 즉, 약간 느리게 반응합니다. 그 외에도 급커브나 회피기동에 어려움이 존 재합니다. 과거 SK브로드밴드 사용자는 핑이 300으로 한다고 하니, 미꾸라지라는 프로그램 을 검색하셔서 핑을 200재로 유지하는게 좋다 고 봅니다.
2. 실력 한국 게이머들은 실력이 좋아요. 그래서 조금 만 못하면 육두문....아. 아닙니다. 여하튼, 수 준은 국내섭보다는 좀 떨어질 겁니다. 소련제 중전차임에도 저격을 하지않나 등등...보통양 키매직이라 하죠. 그래도 그렇게까지 게임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매너 기본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욕을 한다한들 심 한 편도 아닙니다. 그저 웃어 넘길정도. 인종 차별이 간혹 있긴 하나 워게이밍 본사는 이러 한 것에 무척 민감하여서 강력한 제재를 합니 다. 기분 상하면서까지 게임을 하게되는 경우 는 없죠. 맨붕이 올 때는 있지만.
4. 의사소통 원래 북미게임을 하는 사람은 영어를 abc로 안배우고 wtf로 배웁니다. 언어를 모른다 한들 게임에 큰 지장이 없게 시스템이 되어 있지요.
5. 큐 빨리 잡힙니다. 1티어는 10번 출전한 후에는 큐가 잘 안잡히지만 그 이후에는 빨리 잡히는 편입니다. 러시아만큼은 아니지만 동접이 많 은 편입니아.
6. 이벤트 한달 30일중 20일 정도는 이벤트겠네요. 각종 세일. 경험치 이벤트를 하루건너 한번합니다.
요새 국내섭이 말이 많아 북미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서 조심스럽게나마 끄 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