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한번 못사겨보고........ 20대중반에..
친한친구도 별로없고.........
여자는 연락하는 사람 0명... 음..............쓸쓸하다....
한탄만 하게되는 이밤....난 항상 제자리 걸음.....
인생이 꼬여도 한참 꼬였다..
학창시절부터..난 친구들에게 무시받는 것이 능사였고...
난 왜이렇게 찌질한 남이 되어버린걸까....
요즘..아프리카 방송을 보고있다..
이분의 방송인데.. 이분도 학창시절 외모로인해 소극적이었고..
친구도 없었지만..
끊임없이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려 노력하고, 자기자신을 개발시키려 노력하는점 ..
놓지않고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려하는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굉장히 배울점이 많은 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