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월요일이면 시험인데 공부가 안되서 오유 눈팅하다가 동물게시판이 눈에 띄어서 게시물 하나 적고 갑니다 -_-ㅋ
위에서 부터 강아지 무렵일때 봄이었는데 땅에 벚꽃이 꺾여져있어서 이쁜데 아까워 집에 가져왔는데
얘가 잠시 한눈 판 사이 물고가선 베란데에서 맛있게 냠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동생이 친구한태서 냥이를 얻어왔는데 처음엔 낯설어 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처음 접근!
세번째가 냥이가 좀 자랐을때 모습이네요 -_-ㅋ
요즘엔 둘다 같이 놀면서 장난 치다가 우당탕 거리면서 사고도 치는데
둘이 자는 모습만 보면 사고쳐도 용서가 다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