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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게시물ID : gomin_518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작PD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7 02:42:26
오늘 엄마가 엄마 직장동료분들은
화와이여행 어디여 해외여행많이가신다고
그런데 자긴 뭐냐고 이런식으로 푸념을하셧다
자식들이 공부를잘하면 기가산다는데
엄마는 이야기도 못하고 기도안사신다고하셧다
하 울 엄마 기를살려주고 잘난자식이되고싶다
공부를 하지않은 건 내탓이다
난 영화가 하고싶다 
영화과 수시면접에서 난 떨어졋다 후보2번
아 두명만 더 나갓으면좋앗을텐데
이미 지나간일 난 정시원서를 아직 다쓰지못햇다
영화과는 하나 쓰고 나머진 어딜써야할지모르겟다
모두 영화과를 쓰기엔 용기가 부족하나보다
예대중의 탑이라는 서울예대도 쓰고싶다
나의재능을 시험해보고싶기도하다
가서 망신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다
갑자기 겁쟁이가 된 기분이다
하 부모님 기살려주는자식이되고싶다
기살려주는 자식이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겟다
잘난자식이될꺼다
주저리주저리 푸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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