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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8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마리★
추천 : 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2/27 02:45:15
뭔가 있어보인다.
시골에서 농사짓고 장사하던 나로썬
왠지모를 경외감 이랄까
이런 마음도 든다.
그사람들도 날 신기하게 생각하겠지
대도시와 깡촌.. 뭔가 벽이 가로막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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