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내가 저지를 수 없는 사건"
[CBS 임진수 기자] 자신의 수행비서가 선관위 디도스 사건에 연루돼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최구식 의원이 9일 자신의 결백을 다시 한번 주장하며 복당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디도스 공격을 자신이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신 같으면 이런 발상을 하고 이런 지시를 하겠냐고 묻고 싶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9&aid=0002320617&date=2012010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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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을 누가 대가리라고 생각합니까. 고작 좀 더 굵은 꼬리일 뿐인데. 그리고 그 쪽엔 일반상식을 뛰어넘는 발상을 하고 지시를 내리시는 주어없는 분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