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사생대회에 가서
테두리에 해를 그렸습니다.
그것도 중2때 말이에요
그게 그리잘못된겁니까..?
친구들을 웃고 놀리고 선생님도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 기억 아직도 남아있어요.
제가 그렇게 모자른 사람입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