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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해 버린 분수~
게시물ID : humordata_426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움Ω
추천 : 3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0/24 08:13:25





* 공들의 힘겨루기 *

운동장에 야구공 그리고 축구공,농구공,럭비공이 있었다.
공들은 자기들 사이에서 서열을 정하기 위해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 농구공 : 내가 가장 무겁고 덩치도 크니까 내가 대장이다!

- 축구공 : 아니야! 내 가죽이 제일 고급이니까 당연히 내가 대장이지!

- 럭비공 : 요즘은 개성시대잖아? 너희들은 모두 개성없어
난 둥글지만 특이하게 생겼으니 당연히 내가 대장이지!

농구공 축구공 럭비공이 입씨름을 벌이고 있는걸 본 야구공이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 야구공 : "야 너희들, 내 얼굴에 이 흉터자국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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