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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잊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게시물ID : sisa_426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로.
추천 : 14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3/08/17 07:50:04

http://www.youtube.com/watch?v=CBSL6p1p7WY&feature=player_detailpage

 

우리는 장준하 선생님과 그분의 유족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선생님은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암살당하셨습니다.

 

오늘은 딱 38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가 만약 이분을 잊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 모두가 장준하 선생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그 정신에 대해서 한번쯤 기억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준하 선생님을 기억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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