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2에 대한 반박 : 국정원 국정조사를 실시간으로 놓치지 않고 저 발언이 나온뒤 까지다 봤다면 저런 주장은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기자들도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을 바로 빠르게 기사화 시키기때문에 이런 문제가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위 구더기가 퍼온 기사에서는 딱 그시간 나온 내용만 보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뒤에 전해철 민주당의원의 추궁에의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확인한게아니고 댓글사건이후에 보고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증인선서 안한 이유가 있는거지요. 주요 포털에 위 제목과 같은 기사가 랭킹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뒤에 꼬리기사로 아래와 같은 기사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과연 논란은 누가 키우는걸까요?
그리고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창 및 대한민국 정부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는 김창호 소장은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창 및 대한민국 정부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는 김창호 소장은 대통령이 절대 국정원이 정책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