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건 신자유주의 측에서는 신자유주의라고 보기 어려운 공약이 있던데
예를 들자면 빚탕감과 기초노령연금 같은거? 문재인측은 복지를 외치고 국방력 강화를 외쳤습니다만
이걸 딱 갈라서 보수다 진보다라기 보다는 밀크쉐이크 같은 경우라고 보네요 한쪽은 초코맛이 강하고 한쪽은 딸기맛이 강하고
개인적으로 이번에도 대운하처럼 옹호하기 애매한 공약은 박근혜 측에서 더 많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