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해두었던 저의 애장품을 꺼내보았습니다=_=ㅋ

바로 핑거보드!! 2006년도에 호주에서 대량구매해 온!!(그 당시에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었어요 ㅠ 요즘은 인터넷에서 파는)

사진찍는데 자꾸 냥이들이 팔에 부비부비해서 흔들림이 좀있답니다=_=v

실제로 개봉한건 2개뿐이고 나머진 다 봉인상태!!

총 20가지가 넘었는데 ㅠ 좀 뺏겨서 이만큼 살아남았네요 흑..

일반인에겐 조금 생소할수 있지만 핑거보드 동영상 찾아보면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