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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죽을뻔하썰
게시물ID : humorstory_347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돌이☆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7 09:30:41
먹고싶은 소시지가 읎으므로 음슴체를쓰게씀 때는 2년전 내가 고1때일임 학교를 자퇴하고 롯데리아에서 알바를하던때였음 롯데리아알바를하는데 배가고픈거임  나에겐 급식이란게있었음 하루1회5300원안에서 먹는거임 그러나 난이미 그 급식을 한번먹엇기에 굶어야햇음 참앗음 장장2시간동안을 콜라로뻐기며참앗음 그러다가 너무 배가고파서 매니저형몰래 망가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진패티를 굽고있었음 치즈비프패티였는데 맛이꾀조흠 다구워져서 맛잇게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형이 부르는거임 야 돌이 나와봐하면서 순간 입안에넣은팬티를들키지않기위해 몇번 씹지도않은걸 그대로삼켜야햇음 증거인멸을위해 그렇게 난 패티를삼켜씀 근데!!!!!!!이망할패티가 너무 큰거임!!!!!!!!!!!!!! 그래서 목에 걸린상황이됫는데 망할매니저형이 난 패티때매 기도와식도가막혀서 숨도못쉬고있는데 계속부르는거임 난 혼신의힘을다하여 내몸은 나의뜻대로 움직일지어다 라는 마인드를가지고 공기를 삼켰음 줠라 마니!!! 근데이게 안넘어가는거임 그렇게 30초가지나가고있을무렵 숨을쉬지못하여 점점 내몸은죽어가고있었음 순간 아 이런미친,,,,고작 배고픔을견디지못해 망가진 상품가치도안되는 패티한장을처먹다 질풍노도의나이에 죽는구나했음 그러다가 그때 무지살고싶엇는지 난 이렇게 월급도안쓰고 뒤질순없어! 라는생각으로 다시한번 공기를삼켰음 겨우겨우 넘어가 가지고 지금이렇게살고있음 유머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 그매니저형은어떻게된줄알려주거씀 계속부르다가 내가안오고 대답도안하니까 그릴쪽에오더니 나한테 하는소리가 담배피고 청소하자 미안해요 재미없네 블라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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