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궁금해요.. 사람이란 왜 이렇게 다른지^^.. 다른걸 왜 굳이 까려고 하는건지 솔직히 말해서 싫으면 안보면 되고 , 대상이 자기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요..? 성적소수자들이 모두 커밍아웃하며, 떳떳히 밝히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자기 마음 조차 자유를가질 가치도 없는건가요? 그렇게 욕 먹어야 하나요..? 대체 뭐가 더러운데요, ? 어디서 야동이나 포르노 같은거 보고와서 남녀간의 관계영상 혹은 동성간의 관계영상을 보고 실제로 적용시키니 더러워 보이죠..? 왜 전부 야동같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지 . ? 실제 제가 겪어본 바가 아니니 모두 야동같지는 않다고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적어도 이성관계에 있어선 모두가 야동같진 않잖아요..? 사랑해서 행동한다는데 , 좋아해서 그런다는데 대체 왜그러나요 이해를 못하시면 그저 무관심해 지시면 되잖아요..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사랑에 많이 목말라 하는 사람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꼭 이성이어야 한가요..? 꼭 사람이어야 하나요..? 항상 곁에 있어주고 내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사랑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꼭.. 사랑하는데 성교와 , 2세, 결혼 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나요.. 그저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그게 좋다는데 ... 내버려 두지 조차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