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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쩔하면서 일어난 일
게시물ID : dungeon_427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세주오네
추천 : 3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3 22:44:53
소설로 쓰려했으나 오그라들어서 글로 대체할게요
어제 해체기 렙 노가다를 위해 흰템천국인 타신 노가다를 달렸습니다
달리다가 귀찮아서 돈쩔을 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파티창에 들어갔는데 어떤 분이 10분전부터 혼자 파티를 구하고 계시더라고요.
파티를 확인해봤더니 파티장이 메탈하트...
30정도까지 키워보다가 이건 아니야 하고 캐삭했던 전적이 기억에 남아있던 저는 메탈님에게 파갑신청을 넣었습니다.
근데 안받아주시더라고요. 잘못 눌렀다 생각하신걸지도...
그래서 다시 한번 가입신청을 눌렀습니다. 
이번엔 받아주시더라고요.
파티창에 ? 이라고 써주시길래 피로도 얼마 안남은 기념 공쩔해드릴게요 라는 츤츤대사를 쓴 뒤 올빼미로 옛날에 10개쯤 사둔 피로회복의영약 하나를 가져와 빨았습니다.
 그리고 던전 어디 가실거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서리동굴 가신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갔죠.
오랜만에(3개월만에)돌아온 서리동굴.랜드러너에 몹이 녹아내리는...
프라임의 친구(라고 쓰고 노예라 읽는)들을 이용해 랜카전으로 펑펑 터트리니 지금 쩔하는 캐릭으로 솔플ㄷ돌면서 깨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선택지 네이버 공략 보면서 하던...
무튼 랜카로 터트리면서 3~4번 돌아드렸더니 감사합니다...이러시더라고요.
덤으로 롤썬 비비기뎀이...300...
 다음 공쩔러는 헬벤님이었던거로 기억해요 아마.
오늘 뜬금포로 만난(돈쩔하다가...)분이셨는데 그분도 서리더라고요.(역시 스페셜던전 가차없지)
그래서 공쩔해드리고 왔습니다.

글이 기니 요약하자면...
메탈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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