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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을 하고있는데 벌어진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27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HEJ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9 15:27:57
청소랑 새집증후군 마무리하고 집에서 나가려는 찰나에 쉬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팀장님 쉬좀 쌀께요 했는데 팀장님이 청소 다해놨으니까 튀기지 말고 싸라길래

"네~~" 하고 싸자마자 이놈이 쌍두사로 나오는거임
당황해서

"티..팀장님!!!"

불렀는데 팀장님이 왜!!!이러고 오는거임

근데 팀장님이 장실로 오자마자 쌍두사가 하나로 합일하면서 제대로 한점에 집중 됨

팀장님을 쳐다보며 안도의 한숨이 휴 하고 나오는데

팀장님이 부끄러운 얼굴로.쳐다보는거임.. 뭔가 오해하고 계신거같기도하고..

어떻게 끝내지.. 끝.......ㅋㅋㅋㅋ.....ㅋㅋ...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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