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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헥토 파스칼킥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humordata_427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내게맞자
추천 : 6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0/24 20:38:00
심은경핵토파수갈킥(沈恩京劾討破壽起) 앞니로 아랫입술을 깨물며 앙다무는 과정에는 흐름이 존재합니다. 내력으로 바람의 흐름을 입속으로 잠재우매 그가 985의 핵토 파수갈을 불러냅니다. 그를 앞니로 앙다뭄으로 인해 흐름을 몸 속에 잠재워 소우주에서 흐르도록 만듭니다. 빠른 속도의 바람을 만들기 위해 많은 내력이 안면으로 몰리므로 피부색이 붉게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들부들 떨며 내력으로써 흐름을 쾌(快)히 만든 후엔 이를 발에 장전하고 상대에게 날아갑니다. 그 때에 조금 흐름을 풀어주며 그 흐름을 타고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퍼부어지게 되는거죠. 상대의 몸에 닿는순간 모든 흐름을 내력으로 상대에게 강하게 밀어붙이면, 이는 10성을 대성했을때 985의 헥토파수갈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이 때 일어나는 바람의 흐름의 풍속은 25m까지 치솟아오르며 상대를 날아가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를 맞은 아이도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헥토파수갈킥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손을 크로스화 시키며 가드를 올렸고 이 곳엔 무형의 기가 서려있습니다. 내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겹의 반탄강기와 그 사이의 호신강기를 불러내어 전치 8주로 모든 내상과 외상을 고칠만큼의 방어를 해냈습니다. 만약 심은경과 제대로 대적한다면 이 사내아이의 능력 또한 비슷빠당삐까삐까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심은경핵토파수갈킥에대한 고찰을 끝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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