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왔을때는 손만큼 작았음
집사의 빵을 약탈하는 모습입니다. 만약 저빵을 주지않았더라면 저는 이미 죽은 목숨이였을 겁니다.
엌ㅋㅋ 닝겐노 방충망와 튼튼데스네
뭘보냥
팍 씨! 눈깔어
으엌 결계인가 이곳에서 나가면 널 부셔버리겠엉ㅁㄴㅇㅂㄷ
살려줘 닝겐 잘못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