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게 문재인 힐링프로젝트 참여했습니다.
워낙 글을 못썼긴 하지만ㅜ
이렇게 들고 우체국에 찾아갔습니다.
우체국 직원이 보내는 사람과 받는사람의 위치가 바꼈다고
양식이 있는지 오늘 처음알았다는 .....
결국 편지봉투 하나 더 써서 다시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편지지로 사서 편지봉투가 빨간색인게 유머
주소 잘못써서 여의동이라고 쓴게 유머
글씨체 안좋은건 안유머
마지막 인증샷
친구랑 함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