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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스카프 활용법
게시물ID : animal_30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eciliadoors
추천 : 30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27 17:08:14

안녕하세요.오유님들~


항상 눈팅만 하는 배 뽈록 임산부예요.

4개월인데 벌써 배가...


주로 베오베를 보는데.


12월19일 이후로 

난 누군가..여긴 어딘가..

입덫때문에 속은 울렁거리는데

이노무 세상은 토나오는 일들로만 가득 찬거같고..


암튼..그래도 아주 조금씩 어기적어기적 

이 늪에서 헤쳐나와야죠..


그런 의미에서

8년간 함께 해온 우리집 똥깡군 사진이나 한 번 올려볼까 해요.


그럼 달려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스카프

목에 둘러보죠.

좀 귀여울듯했지만..


무너진 턱 선..

뚱 한 표정..


좋은 말로 할 때 벗기라우..


네..네.


이건 어떤가요.


운동 좀 하신듯...ㅡ.ㅡ:


간식을 달라! 간식을 달라~


이건 무슨 컨셉인가요.


걍 휘둘러 보는거지요.


아줌..마?


그거 좀 했다고 피곤한거냐.


그래..그래.너도 인생이 고단하겠지.


인생은 그런거야..임마.


오늘은 여기까지..^^:


가끔..아주 가끔 올려볼까나..어쩔까나..하고 있네요.



ps. 사진 처음 올리는데..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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