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유님들~
항상 눈팅만 하는 배 뽈록 임산부예요.
4개월인데 벌써 배가...
주로 베오베를 보는데.
12월19일 이후로
난 누군가..여긴 어딘가..
입덫때문에 속은 울렁거리는데
이노무 세상은 토나오는 일들로만 가득 찬거같고..
암튼..그래도 아주 조금씩 어기적어기적
이 늪에서 헤쳐나와야죠..
그런 의미에서
8년간 함께 해온 우리집 똥깡군 사진이나 한 번 올려볼까 해요.
그럼 달려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스카프
목에 둘러보죠.
좀 귀여울듯했지만..
무너진 턱 선..
뚱 한 표정..
좋은 말로 할 때 벗기라우..
네..네.
이건 어떤가요.
운동 좀 하신듯...ㅡ.ㅡ:
간식을 달라! 간식을 달라~
이건 무슨 컨셉인가요.
걍 휘둘러 보는거지요.
아줌..마?
그거 좀 했다고 피곤한거냐.
그래..그래.너도 인생이 고단하겠지.
인생은 그런거야..임마.
오늘은 여기까지..^^:
가끔..아주 가끔 올려볼까나..어쩔까나..하고 있네요.
ps. 사진 처음 올리는데..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