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100평이 있었다. 1평당 가격은 30만원으로 잡아서 만약에 이 논의 주인이 100평을 다 판다고 하면 3천만원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논의 주인은 이 논100평으로 집을 지으면 되겠다는 생각에 입주자들을 받아 들렸다. 그러고는 옆집 털보네 논은 4천500평이라서 그 털보네 집을 털어서 털보네 4천500평의 땅문서를 훔치고 달아났다. 그러나 이 털보네도 부자라서 4천 500평의 땅은 거저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이었다. 그래서 이 논 100평의 주인... 아니 논 100평의 주인은 앞으로 철수이다. 이 철수는 합해서 4천600평을 하나로 쭈~~~~욱 이어서 입주자들을 모았다. 예상외로 땅값이 폭발하여 1평당 가격 300만원이 되어서 적어도 1억 정도의 돈을 만질수 있다. 입주자 한명은 50평으로 4층짜리 빌딩을 짖는다고 1천5백하고도 보상금 3천만원을 더 주고 가였다. 그런데... 이 땅을 전부 12억에 공장을 짖는 사람이 나와서 그 철수는 입이 해~~ 벌어졌다. 공사가 시작되었다. 철수는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그 공사로 인해 보상금 2억을 더 받게 되었다. 공사는 벽돌 30만장과 시멘트 700t으로 공사가 처음 시작되었다. 인부는 1천 200명으로 대공사이다. (차후로 이 문제를 풀거면 기억해야 하는게 벽돌 1장에 500원이고 시멘트 1t은 3백만원이고 인부를 고용하는데는 30만원이 들고 인부들의 월급은 220만원이다. 기억해야함) 처음에는 벽돌 5만장을 쌓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결과 시멘트는 500kg을 썻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 그 50평짜리 4층 빌딩을 짖는 사람이 와서 인부 1천명을 이끌고 지금 공사를 시작하는 인부들과 패싸움을 벌였다. 이 결과 공사를 하는 인부 1천 200명중 4천명이 다쳤다. 다시 인부를 고용하던 찰나... 4천명의 인부들이 손해배상 청고 소송을 내서 1억원을 쓰고 인부 5천명을 다시고용하였다.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다 4달동안은 아무 문제 없이 4만 600백평의 땅 전체중 3층빌딜까지 지었고 마지막 2층만 더 쌓아 올리면 되는데 그만 빈라덴이 테러를 한답시고 63빌딩으로 돌진하던중 엔진이 고장나 그만 3층이 아작이 나서 다시 3층부터 쌓아야만 했고.... 그 비행기를 옮기던장 엔진이 멈추고 폭발하여 인부 2천명이 다시 다치고 4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하여야 했다. 3달후 마지막 1층만 더 쌓으면 되는데.... 그 4천 600평의 땅주인이 술마시고 4층으로 올라가서 오줌을 찍 갈기는 바람이 4층을 다시 지어야 했다. 그리고 그 철수를 약간 손좀 봐주고 다시 공사를 시작하였는데 10달이 되어서 5층 빌딩을 다 지을수 있었다. 여기서 벽돌 300만장을 샀고 시멘트 3500t을 사서야 공사가 끝났다.
그런데 이번엔 도로 공사를 해야 했다. 도로까지 400km이고 나머지 250km는 고속도로를 지어야만 했다.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항의로 공사가 1달간 지연되었고 그 주민들을 전부다 샷건과 탱크로 밀어버리고 주민들을 한명한명 잡아서 전부 샷건으로 다 몰살시키고 집까지 불태워 버렸다. 그러나 국회의원중 1명이 이걸 발견하였다. 그래서 공사장책임자는 5억원의 뇌물을 주고 겨우 공사를 5달간 지연되고 난 다음에 공사를 시작할수 있었다. 250km까지 짖는데 시멘트 6000t이 들렸다. 이래서 공사를 다 완성하고 지금은 엄청난 부자로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공사를 다 완성할때까지 돈 얼마를 들였는가??? (차후로 내 친구는 5달만에 계산기를 치고 풀었다. 대단한 끈기력... 몬푼다고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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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들어가면 제일 밑에 정답있어. 일베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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