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말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 던파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고 RPG게임 자체가 처음인 진짜 뉴비입니다 지금은 만렙빙결 하나있고 레이드에대해 알게된이후 빙결은 가기 어렵다는 말 듣고 소울 키우는중입니다. 진짜 초보임

자 안톤레이드를 보죠 게임 최종컨텐츠입니다.
다 한번씩은 해보고싶겠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근데 이게 스펙이 안되고 조합이 잘 짜여진 파티가 아니라면 클리어자체가 불가능합니다.(전 팀대전게임에 익숙해져있어서 아주 익숙한 개념이었습니다. 역할분담이 안되면 지는 게임만 해왔거든요)

 딜러 홀딩 버퍼 서브딜러 혹은 서브홀딩 이런 4인체제가 안톤레이드 기본 구성으로 알고있습니다 . 근데 공대장 입장에서 보죠. 딜러 자리가 하나 비네요 오유에서 홀딩하는분을 구해보자 하고 와서 공대원 딜러 구합니다. 라는 구인글을 썼습니다. 보류행.

 이유는 차별조장. 아 평등 좋다 이거에요. 근데 비행기 모는 일을 배 몰던 사람한테 시킬 수 있어요? 파일럿 구한다는 글을 보고 배 모는 사람들이 아 난 저거 못해 훼방놔야지 이런거밖에 안된다 이말이에요.

요는 이거에요 사람들이 레이드가 어려운 일이고 역할분담이 필요한 일이라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요...

그걸 알면서도 닥반주는건 그냥 어린애가 나 저거 하고싶은데 못함 그러니까 너도 하지마 이러는 유치한 발상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모발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