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탕시켜서 계란이 굳는 성질로 만드는 것도 있고
젤라틴 넣고 만드는 게 있던데
둘이 무슨 차이인가요 ㅠㅠ?
유리병에 만들기는 비싸서 플라스틱 컵에 만들 생각인데
중탕시엔 환경호르몬 걱정 ㄷㄷ...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