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20대 남성, GPS 신호 뜨자 경찰 출동 검체 채취 '양성'휴대폰 전원 껐다 켜기 반복하며 이동, 추가 감염자 발생 우려사랑제일교회 방문자 2명 연락 두절, 광복절 집회 검사 거부자 19명 고발 예정
경상남도는 김해 지역 20대 남성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창원 경상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