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nagasu_4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jjanf
추천 : 14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9 21:57:55
첫 무대가 잊혀지기가 쉬울만큼 좋은 무대였던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전 계속해서 눈물이 날까요...
믿었던 그녀가 떠난날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윤민수씨가 등수를 떠나 잃어 버렸던 제 감정을 돌일켜 준건 변함 없는 사실이입니다.
미우면서도 고마운 씁쓸한 무대였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