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 1/4 + 물) 끓이기 for 1 hour
완전 고소하고 달달해요. 아무것도 안 집어넣었어요. 식초도요!
원래 양배추 쌈 마니아라서 그런가... 별로 방구 같다거나 대걸레 빤 물처럼 느껴지진 않네요. 차가운 거 마셔야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아무튼 피부관리와는 별개로 자주 마실 것 같네요;;;
맛있음 진짜로요
반전 없어요
게시판 잘못 찾았으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