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ango_k: KBS 1년 수신료만 6천억원.종편자본금 3천~4천억.그래도 TV에 경찰CCTV는 안나온다.언론의 생명은 규모가 아니라 신뢰도에 있다.성역없이 진실에 다가서는 취재와 콘텐츠에 있다. http://t.co/yKIMr1vKOE"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 트윗입니다
이 많은 돈 어따 쓸까요? 더구다나 방통위가 현행보다 두 배 가까운 수신료 인상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어림잡아도 1조2천 억원입니다 이 돈 어따 쓸려고 하는걸까요? 보도에 의하면 이 어마어마한 돈의 일부를 종편 지원을 위해 쓸려고 한다네요 어이가 없는거죠 국민의 세금을 정권 홍보방송에 꼼수를 펴서 지원할려는 속셈 목적은 간단합니다
현재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언론장악 그 세를 확고히 할려는 더러운 수작이죠 때문에 결코 수신료 인상은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