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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 .?"
"그래 내이름이지 그럼이제 네이름을 말해줄까?"
내이름. . .
"블. . 블루스타 그게 내이름이야!"
난  개속 배게를 껴앉으면서 말했다
아! 미리말하지만 아까부터배게를 껴앉고있는이유는 저 도마뱀이 무서워서가아닌
무지 푹신해서다 정말로!
"정말로-?"
"그. . .그래 정말로!"
"진짜정말정말 정말로?"
"진짜진짜 정말로"
"흐음-"
"왜그래 트와일라잇?"
"아냐 아무것도!"
트와일라잇이 날보며 피식웃으며 하는말이. . .
"다 잣으면 그만일어나지그래? 안그래도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고"  
어?  뭐라고?
"저기 나한테 말하는거야?"
"그럼!  침대에 누워있던건 너뿐이잖아 알아들었으면 냉큼일어나서 일좀거들어!"   
그러면서 나는  어떤힘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침대에서쫒겨낫다 아물론 배게도
쿵!
내가침대 밑으로 떨어진 소리다 으으 엉덩이 아파라!
"이. . 이봐 처음보는포니한테 막대하는거아냐. . .?!"
난 필사적으로 항의했다 정말억울했으니깐
내가 생각한 상황은 그저 편히 쉬다가 가게끔 해주는 집이었는데 . . 
하지만 현실은 비참할뿐 . . .
"물론!  난 어제부터 널봤고 널 이곳으로 옮긴것도나야 그러니 난초면이아니지"  
이 유니콘. . . 강하다 어쩌면 울엄마보다 한수 위일지도 몰라!
 하지만 천하의 내가 여기서 발굽을 굽히면 안되겟지!
"그치만 난휴식이 필요한. . .!"
"일안하면 밥은없다!"
그말을 끝으로 문을닫고 나갔다 . . . 정말  강적이다강적이라고 난틀렸어!
 그렇게 난 점차적으로 마음속심해에 빠지고 있었다 
"흠흠,  이봐 그만좌절하고 일어나라고"
아 맞아 퍼런놈도있었지?  
"내이름은 스파이크! 트와일라잇의 넘버원 조수지!"
예 그거 좋은거 아냐
"블루스타  아까들어서 알지?"
"물론! 자그럼 일어나라고 개속 이러고 있으면 트와이가 화낼거야!"
"이봐 궁금한게 있는데"
"뭔데 말만해봐! 내가 이래뵈도 엄청똑똑하다고!"
"넌 노예냐 아님 조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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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수록 상상력이딸려집니다 지금이글도 가드관한건지 
아니면 자기만족을 글을 쓰는건지 무지 햇갈립니다  하지만 
꾸준 똥팬픽은 약속드리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