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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쁨
게시물ID : humorstory_427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nnyC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6 23:12:45
엄마가 진짜 이쁘므로 심심체.




일하는데 엄니가 오심.

나 돈버는데 용돈 주고 가심.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말씀하심.

"너네 엄마 이쁘다?! 젊네?!"

참고로 동갑이심.

나 엄마한테 전화걸었심.

"엄마 같이 일하는 이모가 엄마 이쁘대요!"

그러자 어머니 마르씀하심.

"엄마 이뻐!" ← 엄니가 말씀한거임.

"????"

"엄마 원래 이뻐. 몰랐어??" ← 역시나 엄미가 말씀하심.

"아.. 알았습니다!"

이야기는 이러케 끝이심.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님들 우리엄마 이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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