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이쁘므로 심심체.
일하는데 엄니가 오심.
나 돈버는데 용돈 주고 가심.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말씀하심.
"너네 엄마 이쁘다?! 젊네?!"
참고로 동갑이심.
나 엄마한테 전화걸었심.
"엄마 같이 일하는 이모가 엄마 이쁘대요!"
그러자 어머니 마르씀하심.
"엄마 이뻐!" ← 엄니가 말씀한거임.
"????"
"엄마 원래 이뻐. 몰랐어??" ← 역시나 엄미가 말씀하심.
"아.. 알았습니다!"
이야기는 이러케 끝이심.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님들 우리엄마 이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