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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던파를 하다보면 속상할때가 있어요
게시물ID : dungeon_427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첼리스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15 02:04:39
나는 스펙업 할거 거의 다 했는데도 1분 미만을 못 끊는 던전을 누군가는 pc방 무기 들고 40초컷을 한다던가
700장 노득을 했는데 길드원은 첫판에 에픽이 뜬다던가
기숙사라 절탑을 일주일에 3층밖에 못올라서 무리해서 노트북 사서 정복했더니 +6 네코 네코 같은게 나온다던가
나보다 한창 스펙낮은 사람한테 파티가입 거절당하고, 동일 스펙의 다른 직업이었으면 레이드 끼고도 남았을 스펙인데 이계쩔도 힘들다던가..

? 정작 써놓고보니 별거아니네요.. 뭐야 이게
여튼 던파 밸런스 꼬라지는 시궁창이지만, 그럴때마다 모니터 속의 귀여운 (...) 제 빙결사를 (.....) 보면 던자타임이 싹 날아가버려요
이래서 최종컨텐츠가 룩덕인가..
누기 던파는 이제 던전도는것보단 육성하는 재미로 하는거랬는데, 그말이 맞는 듯.

아 아바타니 사러가야지.. 수능압타 패키지로 팔면 좋겠다
여튼 결론은..다들 빙결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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