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차엔 블랙박스가 있나.."
  (우리는 형사다.12월27일.)
1.자해공갈단의 범죄율 저하.
 -실질적으로 촬영된 영상을 본결과, 
여자운전자들을 노린범죄가 대부분. 
운전자가 리모컨으로 차를 찾아가는경우와 문을 잠그지않고 운행하는 경우. 범죄율이 더 증가🔺
-촬영분을 보면, 대놓구 뒷걸음질하거나 
터무니없이 차에 뛰어들어 여성운전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 ( 이럴경우, 블랙박스가 없으면 주변의 cctv나 목격자를 빨리 확보하는게 좋다. ) 
2. 주차장범죄 조심. 
-주차장내의 cctv사각지대를 벗어나거나, 내 차가 주차할 위치에 양 옆으로 나보다 큰 차가 세워져있으면, 다른곳을 찾는다. (범죄자의 시야확보가능성.) 
-주차시 여성임을 알게하는 차량내 물건을 두지말고, 급하게 빼줘야 할 상황의 주차장이 아니라면, 번호를 가리거나 남편이나 보험회사의 번호를 남겨놓을것.)
-볼일을본뒤 주차장에 왔을경우, 차에 전단지가 붙여있을경우 차문을 열어놓구 전단지를 떼지않는다. (이사이에 범죄자가 차량을 탈취하거나, 여성에게 폭행을 가한다.) 
3.대리운전. 
-대리운전을 부르고 기다릴때, 무작정 대리기사라고 오는 사람을 조심해라. 
(내 목적지가 어딘지 아는경우가 아니라면,당신은 범죄의 표적이다.) 
4.경찰사칭. 
-운행중 '검문'을 요구하며, 경찰제복을 입고 가짜신분증으로 현혹해 운전자에게 하차유도. ( 이럴땐, 주변에 순찰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을경우 내리지말고 직접 경찰서에 가겠다며 내리지않고 직접 112신고하라.) 




**블랙박스 장착으로 범죄율이 계속 줄어들고있는 추세이므로~ 꼭 장착합시당:)  게다가 보험료도 할인됩니다! 
저같은 여성운전자분들 모두 범죄의표적입니다. 특히나, 집주변의 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요즘 범죄가 비일비재하니 모두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