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한가운데서 낚시를 하는데 황당하게도 부상당한 개를 발견함. 이 사람은 자신의 낚시하는 장면을 캠으로 찍고 있어서 개를 구조한 장면이 그대로 녹화됨. 개는 부상당했고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음 낚시꾼은 도대체 개가 어디서 왔고 주인이 누군지 이해하지 못함. 근처에 이 개의 주인을 찾아도 아는 사람이 없고 해안가 바위절벽에는 사람도 없었음. 개를 구조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같은날 음주운전하는 남자때문에 개와 함께 산책하던 도나 첸이라는 여성이 차에 치여 사망. (음주 사고자는 사람들이 받고 교회들이받고 다른차 들이받고 공중전화들이받고 등등) 함께 차에 친 개가 놀라 도망가서 바닷가에 뛰어듬. 그리고 바다한 가운데서 반마일을 헤엄치고 표류하다가 카약 낚시꾼에게 구조됨. 그 구조된것이 위의 영상. 기사를 보고서 그 개가 사고로 주인은 죽고 놀라 도망치다가 바위아래 바다로 뛰어들었던 슬픈 사건이 있던 개라는 것을 알게 됨. 개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받고 가족에게 돌아갔음. 기사원문 주소 추가
http://www.abcactionnews.com/dpp/news/region_sarasota_manatee/53-year-old-jogger-killed-in-sarasota-dui-crash-according-to-fhp 저 낚시꾼도 교통사고로 다쳐서 치료 받고 휴가가 좀 나와서 낚시 하던 차에 저렇게 개를 구하게 됐다는군요. 암튼 음주운전은 하면 안 됩니다. 만약 주위 친구분들이 함께 술 먹고 음주운전을 하시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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