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과 비슷한 느낌이고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대충의 내용의 알고 갔어요

다문화 가정 아이의 뮤지컬 도전기라고 간단히 말할수도 있는 예상되는 뻔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었지만

중반까지는 그렇게 뻔하게 흘러가지는 않더라구요

전체관람가라서 심도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주인공 아이의 노래와 아이의 친구 이야기에서 빵터지는 부분도 존재하더라구요

골든 타임에 이성민(최인혁)님도 나오셨는데 역시 전체관람가라서 그런지 깊은 연기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