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네요...
어김없이 또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오겠지요. 혹시 새해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 계획 1월 1일에 맞춰 하실 생각이세요??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 오늘부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월 1일이 의미가 크겠지만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거든요.
이 새벽에 당신의 짧은 고민을 받아봅니다. 뻘글도 괜찮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최상의 답은 못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