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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 본 출연자들 평가.
게시물ID : thegenius_42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발이좋아
추천 : 16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09 00:49:54
장동민
예상외로 진짜 게임을 주도하는듯한 게임 방식
개그맨이라 개그도 재밌음.
다만 바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함. 악의를 품은 플레이어 조심
 
 
하연주
오늘 승리의 숨은 공로자
초반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모두를 낚음
하지만 지금까지 특출나지않음
 
김정훈
잘생겼다. 
가끔 머리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부분 멘붕한 모습
 
남휘종
숲들갓 시즌2의 아픔으로
아직까지 앞서서 게임을 주도하지않음
하지만 그 카리스마와 두뇌라면 언젠가 키플레이어가 되자않을가 예상
 
이종범
초반에 성공했다면 승리로 이끌었을만한 전략을 시도했지만
장동민의 신중함에 성공못시킴
의외로 한방이있는 캐릭터
 
최연승
한게 없어서 평가를 못하겠음...
그래도 뭔가 매력있음
 
신아영
자신을 배신했던 김경훈에게 도움을 주는 대인배모습 보여줌
본 게임에서도 속내를 알수없는 포커페이스.
 
유수진
최연승과 동일
 
김유현
일단 시즌3 참가자중 전략으론 상위권3위 안에 들어갈정도로
두뇌파. 성격도 꽤 있는거같고 앞으로가 기대됨
 
김경훈
오늘따라 실수를 많이함
1회때는 똑똑한 모습과 배신을해서 1등을하는 대범함을 보였는데
오늘 유난히 다른 참가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보임 안타까움
 
강용석
오늘 게임을 말아먹은 주범
강용석은 살아남는거보다 먼저 탈락하는게 이미지에 더좋을거같다
 
오현민
오늘의 주인공
범죄자팀 모두를 속일정도로 뛰어난 연기력과 전략
마지막에 강용석이 던진걸 잽싸게 받아먹는 얍삽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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