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국조 한게 뭐가 있다고 밥 쳐먹으러 가는고?
진짜 국정조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오늘 민주당하는 꼬라지 봐서는 국조 안 하고 싶은걸로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차단막같은거는 미리 합의하고 30명 가까이 되는 증인들 불러서
질의를 해도 시간이 모자랄건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
새머리 저것들은 어차피 시간끌면 저거한테 유리하니 그렇다치고
시간이 부족한건 야당몫이란 말이지...
위원장이라는 신기남도 똑같애..
이넘 발의한다면 마지막이라 그러고
또 딴넘이 발의한다면 또 마지막이라 그러고..
어찌 저리 줏대가 없이 진행을 하는지...
진짜 오전내내 쳐다보면서 왜 내입에서 욕만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