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궁금해진다. 어떻게 교장 ,교감이 학교 운동장에 재학생이 와서 운동하는것을 막을수 있는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아닌가..?? 만약 국가에서 국민들의 자유를 통제한다면 어떻게 됄까..? 언젠 가는 폭발할것이다. 그예가 광주민주화운동이다 .
난 정말 교육부랑 서울시 교육청에 장편의 글로 민원을 내봤지만 답장은 한통도 받지못했다. 그분도 사람들이라 밀려드는 민원중에서 자신들에게 민감한것에만 답장했을거라 믿고 나의 민원은 못봤을것이라 믿는다..
학교는 학생을 통제할권리는 있지만 학생들의 자유와 권리는 보장해주어야한다. 어떻게 학교라는곳의 운동장을 재학생에게 행정실에 몇일전에가서 돈을 낸후에 예약을 하라는것인가 아니면 안들여보내준다는것은 어디서 배워먹은것이냐 우리가 내는 등록금에는 포함이 안돼는것이냐 이러니깐 선생님들이 골프치러 다닌다는말이 나오는것이다 .
나는 말하고 싶다. 교육부는 수능제도만 매년 바꺼서 수험생 엿먹어지말고 이런 사소한것에 신경을 더 써주어서 교육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