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사랑스런 고양이 너구리를소개할까해요 페르시안고양이랍니다^^* 우낀게 잠을 기본 16시간은 자는것같아요 그것도 벌러덩 누워서요... 처음부터 그런건아닙니다... 남자친구가집에놀러왔는데 그날 집에서잠을자고갔어요 오빠가 코를 골며 사는 습관이있어 그날도어김없이 코를 크렁 크렁 골고잣답니다.. 다음날부터 우리 너구리도ㅠㅠ 크으응 크으응 사람처럼 코를자고자구요ㅠㅠ 고양이는 복종? 친해지는의미로 배를 보여주는데.. 우리 너구리는 제가넘편해서일까요?ㅋㅋㅋ 아 귀여워서 완전깨물고싶어요 나의 엔돌핀 너구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