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해서 청소년범죄에 대한 피해는 어른들보다는 같은 청소년이 받는다. 그래서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미성년자도 처벌받게 해야한다. 살인 , 성범죄에 같은 경우는 한순간의 실수라고 할 수 없다. 미성년자가 아무리 미숙해도 그런 것이 잘못이 아니란 것을 모르지 않는다. 어쩌면 어른만큼 비열할 수도 있다.
물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계도를 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강력범죄(살인, 강간 기타등등)에 대해서는 처벌이 우선이다. 담배를 피든지 서로 치고 박고 싸우든지 뭔가를 훔치든지하는 것들은 사회에서 계도를 해야하는 측면이 있지만 다른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짓을 한 범죄자들에게까지 그러한 자비를 베풀어야하는가? 오히려 잘못한 것을 모르고 처벌이 미미하다는 것 그것으로 오히려 기고만장해지는 모습을 언론에서 많이 봐왔다.
이제는 10대 청소년을 위해서 바뀌어야한다. 정도를 넘어서는 범죄는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 미친 짓하면 인생망치는 것 정도는 가르쳐줘야한다고 본다. 왜? 언론에서도 잘 나와있다. 남의 인생을 망쳐도 그 처벌이 미미하니 그 범죄자들이 웃으며 별일 아니였다는 듯이 살아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