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웨이크보드를 즐긴지 어언 3년째 접어드는 여징어입니다.
얼마전 넘어졌다 손목을 다쳐서 혼자 웨이크 못타고 ..
며칠 전 새로 산 카메라랑 렌즈 들고 따라갔다왔어요.
전 헝그리하니까 헝그리 망원으로 =_=.. 열심히 찍어보았으나 건진사진도 몇장 없고 ㅠㅠ
보트위에서 선탠을 즐기시는 코치님
웨이크 기술 중 하나인 테일그랩
그냥 보면 넘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오프원에이티 라고 부르는 기술입니다 = _=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_= 오늘은 날이 좀 더우니까, 시원한 사진 한번 보시라고.. 구냥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