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베츙이들이 너도나도 기어온다는 인증글을 쓰는걸 보고 좀 걱정도 됬으나..
이제 보니 걍 오유에선 일1베에선 상상도 못하는 의미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하는걸 보고 부러워서 분탕질을 핑계로 놀러온 애들이 대부분
1. 베츙이로 의심받는걸 피하기 위해 물건을 아무거나 산다는 핑계로 지들 사고싶은거 삼 ㅋㅋ
2. 일1베가기 위한 인증용 사진이라면 그냥 베츙이 답게 멀리서 찍고 튀었을텐데 굳이 들어와서 가면쓰신분이랑 같이 사진찍고 가드랑 같이 사진찍고
물건사진 시장 풍경사진 다찍고 오랜만에 집밖에 나와서 사람구경한 기념사진을 찍어감
3. 분탕친다고 난리를 쳤지만 현실은 아무 일도 안일어남
결국 일1베의 분탕질 위협은 오유의 벼룩시장을 부러워한 베츙이들의 기분나쁜 짝사랑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