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10주년 콘서트 몇 년 전에 보고 감동 받아서 이번에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찾아가서 봤는데..
One day more 이 노래는 진짜 무대에서나 스크린에서나 불후의 명곡 포스 풍김
제가 아는 웅장한 뮤지컬 노래 중에 갑인 것 같음 진짜....
특히 노래 가사가 진짜 캐릭터 몇 명이 얽혀 있는데 너무 잘 풀어낸 것 같음
진짜 이런 노래 들을 때 마다 노래가 타고나지 못한게 너무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