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쪽에 나왔있던거 내용 하나가 잘못 됐다는 주장 하나로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 선거 조작 안 한 거라니...
댓글 여론 조작 조직적으로 나눠서 국정원 내에서 한 것도 밝혀지고 있고
경찰 축소 의혹 확실하게 밝혀낸 권은희 수사과장과 CCTV 자료에다가
이미 경찰과 검찰에서 국정원이 댓글 알바한 민간인에게 9000만원을 제공하고, 이를 다시 제 2의, 제 3의 공모자에게 뿌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기사로까지 나오는데
더 이상 진상 좀 부리지 말고 인정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