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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42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돋네잉★
추천 : 3
조회수 : 11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5 03:31:44
는 묽은 카레 ㅋㅋ
낮에 엄마랑 카레를 만들었는데....
짠거 극도로 싫어하는 엄마의 물타기로
밍숭맹숭 카레 완성
수프처럼 먹기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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